고객의 소리
조영걸 기사님
2025.11.24
합천에 부처님 뫼시고 있는 수도승입니다.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써 불편한점이 있어 다시 시공요청 드렸습니다. 요리하고 식사하시는 공간이라 먼지가 많이 날까봐 걱정했는데 청소기로 청소까지 하시면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산자락이라 해가 빨리 뉘어 자택까지 가시는데 힘드셨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설치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관세음보살.